[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장훈이 농구를 좋아하는 부부를 보고 반가워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부부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자신의 농구 실력을 인정해 주지 않아 고민이라고 전했다. 의뢰인은 "농구의 실력이나 열정을 인정 안 해준다"며 "농구를 열심히 하고 열정도 있는데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농구를 정말 좋아한다"며 "고마운 사람"이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부부는 각자 서장훈 앞에서 농구 실력을 살짝 뽐내게 됐다. 실력은 남편이 나았다.
이에 서장훈은 "7년을 했는데 전문가로서 열정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솔직히 남자들과 5대5할 실력은 안된다"며 "공 튀기는 순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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