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이와 예리가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14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등장했고 예리는 멤버들의 분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예리는 "녹화가 되게 일찍 끝난다고 한다"며 "그리고 맛있는 것 많이 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이는 "녹화가 빨리 끝날 때 보면 항상 신동엽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노래 들을 때 가사 더블 체크 한다는 예리는 "듣는귀가 좀 안 좋고 잘 못 알아듣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이 "나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리는 김동현과 넉살 옆에 앉은 것에 대해 "저를 왜 여기에 배치하냐"며 "여기가 약간 좀 미숙한 존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이는 레드벨벳 신곡에 대해 "오랜만에 들고나온 새 앨범은 타이틀곡이 '퀸덤'이다"며 "스스로 인생에서 누구나 퀸이나 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붐은 조이에게 "공감 능력이 좋은 받쓰계의 오은영 박사님"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조이는 '방콕시티' 가사를 떠올리며 "여자친구가 있는 여자가 왜 또 여자를 꼬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돌 된장 전골이 걸린 받아쓰기 문제는 김현정의 'Don't you follow you'였다.
예리는 문제 구간을 듣다가 "벌써 끝난거냐"며 당황했다. 이에 태연은 "얘가 오늘 왜 이러냐"고 했고 예리는 "언니 내가 창피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받아쓰기판 가사 내용을 보던 붐은 "오늘도 몰입이 되겠다"라며 "가사에 '놈'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킹받네"라고 말했고 예리는 "킹 받는 놈이 확실하다"라고 했다.
이때 넉살은 "예리가 양옆으로 레이더를 돌리더라"고 폭로했다. 예리의 받아쓰기 판에서는 여기저기 받아쓰기를 모아 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예리는 "내가 원샷이면 어떡하냐"고 했다. 다행히 원샷의 주인공은 태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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