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가 배정남과 이승엽을 견제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꼴찌 팀 배정남과 이승엽이 2등 팀을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반전이 끝나고 현재 2등인 이경규는 이승기에게 "지금 우리가 2등 아닌가? 우리는 준우승을 목표로 한고 있다. 우리는 정남이에 집중해야 한다. 정남이는 회복이 안될거야"라며 자신했다. 그런가운데 배정남은 "티샷하고 티박스에 누운적은 처음이다"라며 기가 죽었다. 이에 같은 팀 이승엽은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일단 2등 작전으로"라고 말했고, 배정남은 "원 포인트 레슨 받나?"라며 이경규에게 무중력 스윙 레슨을 받고 있는 이승기를 견제했다.
탁재훈은 이승엽에 "지금 3번 연속 홈런쳤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엽이 영향을 받은건지 OB를 쳤다. 이에 탁재훈은 "저렇게 멀리 나갔는데 다 OB면 어떡해?"라고 말했고, 같은팀 유현주는 "안 나가는 것 보다는 낫지 않아요? 5m씩 가는 거는 아닌거 같다"라고 말해 탁재훈이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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