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 지석진, 정준하, 윤정수가 리더의 하루를 전한다.
18일 오후 IHQ '리더의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명수, 정준하, 지석진, 윤정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의 하루'는 성공한 사업가를 24시간 밀착 수행하며 그들의 철학과 성공 노하우를 캐내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실패로 배달에 나섰던 정준하, 치킨 사업 경력이 있는 박명수, 주식의 마이너스 손 지석진, 파산의 아이콘이었던 윤정수가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박명수는 "리더에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젊은이들이 창업 등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전한다. 정보 외에 저희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에피소드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인생의 노하우라 공개를 잘 안한다. 그런데 비서랑 친해지면서 노하우를 쏟아낸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하시면 된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리더들은 어떻게 살았길래 현재 리더가 됐는지를 살펴보는 거다. 비서 역할을 하며 알아보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준하는 현재도 요식업을 하고 있다. 정준하는 "그걸로 잘됐다면 리더로 나왔을 거다. 리더의 하루를 따라다니니까 나이를 떠나 배울 점이 너무 많더라. 소중한 하루를 통해 깨닫는 게 많다"라고 전했다.
또 MC로 나선 소감으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앞으로도 요식업을 이어나갈거라 도움이 되는 일이 많을 거 같았다. 저도 따라다니며 배울 게 많았다. 하물며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그럴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다. 성공이 더욱 가깝게 다가오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윤정수도 파산 전 사업가로 잘된 적 있었다. 윤정수는 "일이 끝나야 경제철학을 알 수 있다. 가게가 잘될 때는 동업자가 있었다. 동업자가 많은 지분이 있고, 저는 가게 하나를 열심히 했다. 망하지 않는 법은 지키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라고 했다.
하와수의 호흡도 기대된다. 박명수는 "워낙 호흡이 좋다. 정준하에게 고마운 게, 호흡이 잘 맞아서 아무 일 없듯이 바로 편하게 들어간다. 형제와 같은 절친이라 편하게 잘했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과거 박명수의 경제 관념을 디스한 적이 있다. 지석진은 "라디오 할 때 장난친 거다. 워낙 안 쓴다고 말한 적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제권을 배우고 싶은 멤버로 윤정수는 정준하를 꼽았다. 윤정수는 "정준하는 술도 좋아하는데, 본인이 약속한 시간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 근면을 보는 거다"라고 했다.
만나고 싶은 리더로 정준하는 "저는 만나고 싶은 리더를 첫 회 때 만났다. 어묵 대표님이다. 예전에 사업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나보고 싶었었다. 두 번째 대표님도 만나고 싶었던 대표님이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박명수는 "나영석을 만나보고 싶다. 한 번도 못 만나봤다. 또 일본을 이겨낸 역전의 용사들도 만나고 싶다"라고 어필했다.
끝으로 지석진은 "젊은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말 국가에서 밀어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수많은 사업이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리더의 하루'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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