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보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보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바로 라치카였다. 라치카는 "저희가 청하의 노래를 같이 했는데 거기에 착안해서 만든 크루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YGX는 "저희 팀은 한 마디로 말하면 어벤져스"라며 YGX 리더 리정은 걸그룹 있지의 어깨춤을 제작한 히트 안무가라고 소개했다. 리정은 "저희 존재 자체가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가대표 B-girl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허니제이 같은 경우 박재범과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우리 크루명은 박재범에게 컨펌 받은 이름이다"고 말했다.
노제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 노제는 카이의 솔로 곡 '음'에서 활약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아이즈원 출신 이채원도 등장했다. 이채연은 원트의 크루로 참석했고 "새로운 크루가 생긴 거 같아서 새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채연은 약자를 고르는 노 리스펙트 스티커를 많이 받아 아이돌에 대한 편견에 시달리는 듯 했다. 그러자 효진초이는 "너는 어디서나 주목을 받을 팔자니 하고싶은 것 다하라"고 말했다. 이에 이채연은 "아이돌도 잘 할 수 있다"며 "오늘은 내 꿈을 펼치는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설 보아가 등장했다. 보아가 등장하자 모든 출연자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보아는 심사 기준에 대해 "배틀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순발력과 기선을 제압하는 장악력, 그리고 잘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볼 것"이라고 했다. 리헤이는 "너무 대단한 아티스트 분이다 보니 저희를 심사 하실만하다는 느낌으로 인정이 바로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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