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상욱의 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오상욱의 등장에 "키가 진짜 크시다. 김연경 선수 이후로 이렇게 목이 아픈 사람은 처음인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오상욱은 세계랭킹 1위라는 말에 "이번에 올림픽 끝나고 아쉽게도 2등으로 내렸다. 개인전은 8강에서 떨어졌다. 거기서 금메달 딴 선수가 올라갔다. 지킨다고 생각할 때는 무게가 확실히 다르더라. 2등에서 1등이 될때는 오히려 숙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가벼워진게 있다"라고 말했다.

오상욱은 "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고요.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목 선수까지 다 있다"라며 숙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상욱은 "기숙사 생활은 스무살때 처음으로 시작했는데요 지금 7년 차다. 성남시에서 저한테 컨디션 관리를 잘하라고 좋은 방을 주신거 같다. 올림픽 끝나고 저희 팀을 많은 곳에서 불러주시더라. 그래서 일정이 요즘 조금 힘든거 같다"라며 올림픽이 끝난 후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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