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웅태가 돌아왔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웅태의 금의환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전웅태를 언급하며 "근대5종이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코로나19 때문에 올림픽 일정도 연기됐는데 그 와중에 잘 싸웠다"며 서장훈에게 "아시안게임 연금도 나오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시안게임을 무려 네 번 나갔고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땄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 게임은 금메달 연금 포인트가 10점이고 은메달은 2.5점이라 두 개 합하면 15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연금은 20점부터 나온다"소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아쉬워하며 "한 번 더 나가라"고 했지만 서장훈은 "다른 선수들이 나가야지"라고 했다.

이후 앞서 방송에서 등장한 전웅태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전웅태는 "이번 올림픽에 성적이 좋았어서 제가 하고 있는 길이 역사가 되고 최조가 된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다"며 "그런 부분에서 내년에 있는 아시안게임, 3년 후에 있을 파리올림픽까지 저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 선수인 것 같은데 운동에 더 전념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동메달을 땄을 때 심경에 대해 전웅태는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펼진 것 같아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해냈다는 생각도 있지만 바로 다음 4위가 정진화 선수였기 때문에 시작 전에도 시상대에 같이 올라가자고 약속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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