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솔이가 아끼는 부츠를 잃어버릴 뻔했다고 밝혔다.
26일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주문제작한 너무 아끼는 앵클부츠라 이번에 까진 부분 염색도 했거든요.. 근데 글쎄 어제 일정마치고 집에 오는데 신발이 한짝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한쪽은 슬리퍼 한쪽만 구두신고 새벽에 내내 우울해하면서 같은 라인 구두 찾다 잠들었단말이죠.."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홍성 주차장에서 발견됐어요..^^ 차탈 때 신발벗고 타는 예의바른 나란 사람.. 대체 무슨 정신인지.. 그래도 돌아와줘서 고마워 ㅜㅜㅜ 오래가자 나랑 ㅠㅠ"라고 부츠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의 신발이 발견돼 이솔이가 관련 연락을 받은 화면이 담겼다. 이솔이는 이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감을 표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또한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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