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경이 손주은 회장에게 백만불짜리 수업을 받았다.
지난 21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초특급 섭외 손주은 35년 백만불짜리 공부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경은 "학원가의 심장이다. 우리나라 K뷰티, K팝 많지만 K학원 유명하다. 외국 애들이 학원 가려고 방학 때 한국 들어온다. 그 학원을 일으키신 분이 손주은 회장님이시다"라며 손주은 회장에게 수업을 들을 예정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한 시간에 15억짜리"라고 과장하면서도 대단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손주은에 대해 "초등학교도 월반하셨다. 이경규 선배님 동창이시다"라고 말했고 그 순간 손주은 회장이 등장했고 손주은은 "진짜 공부가 뭘까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손주은은 "재미도 있지만 공부를 쉽게 잘 하자는 거다. 그러려면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며 오늘 수업의 주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사로서 별명이 있었다. 공부를 재밌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핵심은 집중을 하는 거다. 뭘 던질 수도 있다. 예전에 분필을 던졌는데 250명 앉아 있는데 거의 다 맞았다"고 해 홍진경부터 김동현, 김인석, 윤성호를 떨게 했다.
우선 손주은은 사회화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손주은 표 설명에 빠져들었고 사회화와 관련된 수능 문제도 손쉽게 풀어냈다. 다음 학습 내용은 관계대명사였다. 홍진경은 "너무 쉽게 설명해주신다"며 관계대명사에 대한 핵심도 쉽게 파악했다.
적분 수업이 이어졌다. 손주은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적분을 배운다"며 적분의 개념에 대해 쉽게 접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손주은은 기본 상식조차 잘 모르는 학생들을 답답해했고 홍진경은 "너무 많이 화를 많이 내시는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자 손주은은 "예전같으면 쌍욕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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