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일상을 공유했다.
장인희 씨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찬스로 제주에서 김창옥 교수님이 보내주신 청귤 (단호박,흑돼지,샤인머스캣 옴청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청 만들기 도저언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 청귤은 껍질째 먹어야 해서 세척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무농약이라 수월했어요"라며 청귤청을 만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식초+베이킹소다로 꼼꼼히 닦고 물기제거하고 슬라이스해서 설탕이랑 1:1비율로 자장자장 잘 재워주면 완성"이라고 만드는 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병에 잘 넣기만 하면 되는데 다들 청 좋아하시나바요? 스토리에 올렸더니 인기폭발 다들 보내달라해서 성찬식 하는거 처럼 입에 한피스씩 넣어드려야 할판 줄을서시오 제가 일단 먹어보고 드릴게요!?"라며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도 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장남 오후반 등교하는 길"이라고 상황을 설명하기도 한 장인희는 본인과 정태우를 똑닮은 잘생긴 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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