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오전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김민국에게 연애 질문부터 가벼운 농담성 질문들을 했고 김민국은 이에 하나하나 답했다.
그러던 중 그는 "초 5 사춘기 아들이 게임만 하고 싶어한다. 이런 유혹을 어떻게 넘겼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김민국은 "제가 느낀 건데 저같은 케이스는 냅두면 지가 알아서 질리더라. 제가 게임은 한우물만 4년 넘게 파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반년 그거만 붙잡고 있다 스스로 질려서 안하게 되더라. 조금은 풀어주라. 자기가 깨우치는 게 최고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김민국은 동생 근황을 묻는 질문도 받았다. 한 팬은 "요즘 '아빠! 어디가?' 보는데 민율이 너무 귀엽다. 사진 좀 제발 부탁"이라고 요청했고 김민국은 동생 민율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율 군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의 장난꾸러기 모습도 그대로 있으면서 13살 소년으로 자랐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여전히 귀엽다. 형 민국이의 모습도 보인다.
민율이의 근황에 많은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특히 '아빠! 어디가?'를 기억하는 팬들은 더욱 민율이의 성장에 신기해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밝고 해맑은 근황은 이들 가족을 향한 응원을 더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주 가족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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