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 호캉스를 떠났다.
7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영이네 호캉스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호텔로 호캉스를 떠난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예전 사진들을 보는데 하루하루가 아깝더라.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이랑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신우는 호텔이니까 밀짚모자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신우에게 "호텔이 뭔지 아냐"라고 물었고, 신우는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잔다. 침대도 있고 책 읽는 공간도 있다"라고 답해 김나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나영과 아이들은 짐을 챙겨 호텔로 향했다. 신우와 이준이는 객실에 도착 후 짐을 풀었다. 이준이는 수영복과 물안경도 같이 챙겼다. 물안경을 쓴 이준이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는 리모컨을 가지고 TV 켜기를 시도했고, 그런 신우의 모습을 보며 김나영은 "호텔 좀 다녀본 애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세 사람은 키즈존과 패밀리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또 이들은 스파이더맨 가면과 슈트,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들고 코스프레에도 도전했다.
이에 김나영은 "내가 생각한 호캉스는 이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픈 마음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동화책을 읽는 신우를 보며 "패밀리 라운지를 100% 이용해 본 느낌이 나지 않냐. 그런데 신우 까막눈이다"라고 밝혀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말미에는 수영장에 방문한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호캉스 재밌냐. 다음에 또 오고 싶냐"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그렇다고 답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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