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캡처
'우도주막'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희선이 딸에게 받은 어버이날 선물을 밝혔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신혼부부 세 쌍을 처음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술 한잔 하는 것 맛있는 것 먹는 걸 좋아한다. 이런 시기에 둘이서 한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며 "다른 부부와 소통하고 술 한잔 하는 곳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했다"라고 신혼부부들을 위해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나 주모 할래"라고 외친 김희선은 "신혼은 생각도 안 난다. 하이라이트는 첫날밤 공개하는 걸로 하자"라며 "어버이날 선물로 딸 연아가 소주와 맥주, 꾸이꾸이를 주더라. 그날로 다 먹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신혼여행으로 오시면 평생 기억에 남을 텐데 부담된다"라고 밝혔다.

또 김희선은 주전부리에 대해 "1차에서 어지간히 배가 부르다"라며 "2차 때는 배가 안 부른 안주를 먹는다"라며 꾸이꾸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결혼 15년 동안 요리를 안 해서 내가 뭐라고.. 에어프라이어를 거의 매일 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카이와 문세윤이 낚시를 하러 떠났고, 유태오와 탁재훈이 장보러 나섰고, 김희선은 우도주막에 혼자 남았다. 그동안 김희선은 얇은 어묵을 한 입 크기로 잘라 에어프라이기에 구워 간단한 주전부리를 완성했다. "의외로 너무 잘 팔리는 거 아니야?"라며 설렜고, 와플 기계로 감자채전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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