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MBC ‘놀면 뭐하니?-톱10귀 콘서트’에서 MSG워너비가 단체 곡 ‘난 너를 사랑해’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MSG워너비로 함께한 100일간의 여정에 마침표가 될 무대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감사와 아쉬움의 눈물을 터트리며 감동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오늘(17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톱10귀 콘서트’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MSG워너비의 단체 곡 ‘난 너를 사랑해’ 무대가 공개된다.
제작자 유야호는 지난 봄과 여름을 함께한 MSG워너비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이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SG워너비를 응원해 준 소금이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놓치지 않았다.
유야호는 “MSG워너비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이라며 MSG워너비의 단체 곡 ‘난 너를 사랑해’ 무대를 소개했다. 무대 위에 모인 MSG워너비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마지막 하모니를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위 뿌려진 꽃가루 위에 선 MSG워너비의 모습은 마치 꽃 길 위를 걷는 듯하다. 멤버들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며 뜨겁게 올라오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MSG워너비의 무대를 지켜보는 유야호와 서로를 마주보며 화음을 맞추는 멤버들의 만감이 교차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노래를 부르던 중 울컥한 마음에 눈물이 터진 이동휘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하나 둘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가 끝난 후 별루-지(지석진)는 대표로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주에도 결국 눈물을 터트려 유야호를 폭소케 만들기도.
전국민에게 오직 목소리로 감동과 추억, 위로를 안겨준 MSG워너비의 마지막 여정이 된 ‘톱10귀 콘서트’ 무대는 오늘(17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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