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청화가 문소리와 정재영을 두고 자리를 떠 눈길을 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미치지 않고서야' (연출 최정인/극본 정도윤)6회에서는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을 두고 자리를 뜬 신정아(차청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기(조복래 분)에 대해 불만을 가진 당자영은 품평회 자료들을 보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후 당자영은 신정아를 불러 "네가 CEO라면 어떤 자료를 선택하겠냐"고 물으며 도움을 청했다.
이에 신정아는 빨리 고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답답함을 느낀 당자영은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냐"며 말했다. 이때 최반석을 발견한 신정아는 크게 인사를 해 당자영을 당황케 했다.
최반석이 다가오자 신정아는 "이것 좀 봐달라"며 자료들을 내밀었다. 당자영이 "뭐하는 거냐"고 하자 신정아는 "개발팀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자리를 떠버렸다. 당자영은 어색하게 최반석에게 인사했다.
이후 최반석은 식기 세척기 관련된 자료를 선택했고 당자영은 이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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