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2' 캡처
tvN '식스센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가짜는 족상 전문가였다.

1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게스트로 하석진이 등장한 가운데 가짜 점술가를 찾아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하석진이 등장하자 전소민은 반가워 하며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뭐냐"고 놀랐고 오나라 역시 "방금 뭐한거냐"며 "지금 매달린거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전소민 왜 이러는거냐"며 "둘이 인연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같이 드라마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나라는 "사랑하는 사이었냐"며 "스킨십이 자연스럽다"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맞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드라마는 이상엽도 샅이 했는데 이상엽한테는 본척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소민은 "이상엽과는 키스신이 거의 없었고 하석진과는 1일 1키스신이었다"고 말했다. 이말에 유재석은 "드라마 끝난지가 언젠데"라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가짜 점술사를 찾아 나서게 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소민은 하석진에게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소민이 뒤에서 게스트 근황 물어는 거 정말 처음이다"고 말했다. 하석진은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부끄러워했고 미주는 "설레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시는 "둘이 사귀었냐"며 "솔직히 말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랬으면 이렇게 못 보지 무슨 소리 하냐"고 말했다. 유재석은 "전소민 얼굴 빨개졌다"고 놀렸고 "내가 보기엔 사귄건 아니고 전소민이 하석진을 좋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매일 촬영장 가는 길이 신나고 설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점을 봐주면서 인생 컨설팅까지 해주는 국내 유일무이 인생 그래프를 그리는 사주 명리학자를 만났다. 하지만 멤버들은 만나러 간 명리학자가 아파트 단지에 있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명리학자는 "18년째 타로 사주 점술을 하고 있는 택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경영을 전공했다면서 사주를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단 그림으로 그려주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명리학자는 "20살 때 타로가 유행해서 타로로 시작했는데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점을 보고 1년에 3~4000명을 본다"며"우리나라 4~50대 연예인 중 저에게 점 안 본 사람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오나라가 사주를 물었다. 이에 명리학자는 오나라를 향해 "56세에 결혼한다"며 "남자운이 없고 확정된 남자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지금 21년 째 만나는 찐 사랑 남자친구가 있는데 무슨말이냐"고 분노했다.

또 명리학자는 이상엽에게 "원래 이 길로 들어서려는 것 이냐"고 물었고 이상엽은 경영학도 였다가 진로를 바꾼 적이 있다며 놀랐다. 그러자 명리학자는 이상엽에게 "결혼 운도 들어있는데 2024년 정도다"고 밝혔다. 그러자 갑자기 제시는 "나는 어떠냐"며 "내 스타일이다"라고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명리학자는 이상엽에게 "여자랑 같이 일하거나 배우자 덕을 보는 사주다"라며 "제시와 상엽이 만나면 한쪽이 일을 관두시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내가 돈 벌어오겠다"고 말했다. 이상엽 역시 "난 애만 키울 수 있다"고 받아쳤다.

이어 멤버들이 찾아간 사람은 20대 박수무당으로 음악을 전공하다가 신내림을 받았다고 했다. 두 번째 박수무당을 찾은 멤버들은 신당의 모습과 향내에 진짜인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무당은 유재석의 점괘를 봤다. 박수무당은 "전원이 안 꺼지는 컴퓨터를 보는 것 같고 한번 이동 변동 수가 들어왔던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최근 소속사를 옮겼다. 또 박수무당은 "올해는 본인을 잘 챙겨야 하는 시기라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며 "그리고 집이나 땅 같은 문서 운기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발로 인생을 꿰뚫어본다는 족상 전문가를 만났다. 그러나 산 속에 있는 전문가의 거처 앞에는 오래된 현수막이 있어 가짜를 의심하게 했다. 전문가는 "국내 업계 최고 족상 전문가고 20년째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리학을 바탕으로 족상을 전문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석진이 발을 보여주자 "발 한가운데에 점이 있다"발 좀 깨끗이 씻고 오라고 했잖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짜는 족상 전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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