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감량에 성공한 김용준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탑10귀 콘서트’에 참여한 SG워너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G워너비의 ‘아리랑’ 무대가 끝나자 유야호(유재석)는 “세 분 때문에 우리가 탄생한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야호는 이전 출연과 달라진 SG워너비의 모습에 “용준 씨도 그렇고 진호 씨도 감량을 했냐”며 놀랐다.
김용준은 “그때는 사실 저희가 준비 없이 행복한 돼지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사실 그때는 연예인 느낌보다는 오래된 동료, 반가운 동생 그런 느낌이었다”며 “오늘은 연예인이네”라며 웃었다.
한편 김진호는 유재석이 “진호 씨 보고 깜짝 놀랐네,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말을 건네자 “그래요?”라며 “나이스”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김용준은 “진호 씨는 채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진호는 “채식 하고 있다”며 “5일째”라고 말해 유야호를 폭소케 했다.
한편 “석훈 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잘생겼다”는 유야호의 말에 이석훈은 “저는 이 둘과 다르게 꾸준히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라는 멤버 디스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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