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정성이 가득한 전복 3종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날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정성가득한 전복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여름 보양식 뽀개기에 나섰다. 불초밥을 먹은 이경규는 "육즘의 놀이기구야"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윤석은 "이가 없어도 먹겠다. 녹는다. 육즙 반 고기 반이야"라며 맛을 설명했다. 또 이경규는 해삼 내장소스에 광어회를 찍어 먹는 요리부터 알목심대왕전골에 놀랐다.

오윤아는 "요즘에는 또 저런게 유행이더라"라며 민이와 경주를 위해 눈꽃치킨과 감자채튀김을 간식으로 준비했다. 오윤아는 자신이 만든 치킨을 잘먹는 경주에 "5살이 저렇게 잘 씹는애는 처음봤어"라며 놀랐다.

오윤아는 "저희 민이가 다이빙을 시작했다.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는데 잘하더라고요. 일단 물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라며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그리고 민이는 '다이빙 3미터 하기'를 목표로 정했다. 오윤아는 "저희 민이 같은 아이를 둔 엄마들이 생각하는게 평생 갈 취미를 만들어주는거 몇개를 만들어주면 나중에 커서 할게 많잖아요"라고 말했다.

류수영이 "전복이 지금 먹기 좋다. 40%정도 싸다"라며 전복을 꺼냈다. 류수영은 "10만 원어치 샀다"라며 특대 사이즈 전복 20마리를 나열했다. 류수영은 "전복을 우리가 집에서 안 먹는 이유, 손질이 귀찮다"라며 전복 손질 방법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손이 많이 가는 내장 손질에 "전복죽 끓여주는 사람한테 잘해주세요. 나한테 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싸다고 한꺼번에 많이 사가지 마세요. 본인이 손질할거 아니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제주도에 갔는데 밥이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는거예요. 집에 가면 꼭 신김치에 싸서 먹어야지 했었다"라며 전복신김치덮밥, 국수 레시피를 보여줬다. 이어 류수영은 "좀 나쁜 맛을 만들거다. 전복으로 물회를 만들어보는데 라면을 만들어 볼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영은 전복물회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리고 류수영은 비법으로 쌈무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이게 진짜예요. 내장이 이렇게 많이 남았어요. 전복이 다시마를 먹잖아. 다시말르 먹은 전복의 내장은 감칠맛이 대박. 이걸로 제주도에서 파는 그 김밥. 저번주에 해먹어봤다"라고 전복내장 볶음밥을 만들거라고 했다. 류수영은 "그 김밥을 집에서 말면 일이 커진다. 볶음밥을 잘 만들어서 달걀을 덮고 김가루를 뿌리면 될거 아니예요"라며 제주 전복 김밥 간단버전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류수영은 아픈 스태프를 위해 '에그전복죽'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에그인헬이라는 요리 아시나요?"라며 전복죽에 수란을 넣을거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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