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가 면도기를 가져온 이승기에 질색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이경규가 면도기를 들고 온 이승기에 질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일 먼저 도착한 이경규가 이승기를 반갑게 반겼다. 이에 이승기는 "오늘 좀 눈빛이 다르십니다?"라며 면도기를 꺼냈다. 이승기는 "필요하실거 같아서 건전지 다시 갈고. 한번에 안하고 부분부분 선배님 원하시는 곳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엽과 유현주가 도착했다.
이승엽은 황금마커를 자랑했고, 이경규는 "석 달 후 주렁주렁"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석 달 후 듬성 듬성"라며 면도기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현주는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인데 다음에도 같은 편을 하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대답은 못하고 일단 푹 쉬세요"라며 이경규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고, 이경규는 "사람이 냉정하더라. 이런 수모를 당했다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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