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가짜는 바로 위인들의 밥상이었다.
2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게스트로 2PM 준호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가 "데뷔 16주년이다"고 하자 이상엽은 "네가 얘기하면 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귀를 열어라"라고 하자 이상엽은 "귀 열려있다"며 받아쳤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둘이 공원에서 싸우는 커플 같다"며 "둘이 사귀냐"고 물어봤다.
이 말을 듣던 오나라도 "일주일 동안 스캔들이 자자했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제시는 "그건 사귀는 척"이라고 말하면서 이상엽의 팔짱을 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 역시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이에 제시는 "다음에 오는 게스트와 정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로 2PM 준호가 등장하자 전소민은 '우리집' 춤을 선보였다. 이상엽은 "너무 관객 모드로 게스트를 안 봤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제시는 "오빠 왔을 때도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엽은"안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오늘 저녁까지 녹화하자"며 "나 '우리집'에 뒤늦게 입덕했는데 오늘 귀걸이가 포인트다"라며 하트 귀걸이를 보여 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전소민은 준호와 함께 '우리집'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이 메뉴 미친 거 아니야? 맛으로든 뭐든 특이점이 온 음식 3곳' 중 1곳의 가짜를 찾아야 했다. 이날의 메뉴는 '위인들의 밥상을 재현한 한상차림', '버거튀김', '광어 품은 고수 빙수와 갈치속젓 파스타'였다.
먼저 멤버들은 세종대왕 밥상, 이순신 밥상 등을 자랑하는 위인 밥상 식당을 찾았다. 쌍둥이 자매를 보며 멤버들은 낯이 익다고 추측했다.
두 번째는 튀김 끝판왕 버거 튀김 가게였다. 이에 미주는 냄새가 난다며 "가짜같다"고 추측했다. 준호는 "첫 째가 가짜인 줄 알았는데 메뉴판 보고 혼란이 왔다"고 전했다.
세 번째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광어 품은 고수 빙수와 갈치속젓 파스타 메뉴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사장님은 빙수가 팥빙수라기보다 세비체 소스를 빙수처럼 만들어 물회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최종 결과 단 하나의 가짜는 '위인들의 밥상'이었다. 준호, 유재석, 제시, 이상엽이 정답을 맞히며 금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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