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진경이 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는 홍진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저를 모델, 개그우먼으로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 배우다"라고 소개했다.
홍진경은 "1995년 이장호 감독님이 연출하고 안성기 선배님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천재 선언'의 주연을 맡았었다"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평소에 제가 어떤 배우랑 많이 닮았다는 얘길 들었다"며 "그분은 영국 귀족 집안 출신, 전 남양 홍씨고 키도 딱 1cm 차이"라며 "바로 틸다 스윈튼 뺨치는 튄다 스윈튼이다"고 했다.
이어 홍진경은 "제목부터 저의 미래를 앞서 본 작품이 아닌가"라며 "이 프로그램과 저의 만남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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