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상욱이 팀원으로 이승기를 선택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주상욱이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가 팀원을 뽑는다는 말에 주상욱은 "프로님하고 저하고 편먹을 수는 없잖아요. 재미가 없잖아요. 방송 분량이 안 나올까봐 저는 누구랑 편을 해도 괜찮다. 제가 지켜드리겠다"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이승기를 뽑은 주상욱은 "제가 다 커버해서. 나만 믿어"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박사장이 나를 선택한다면 나는 오늘 쉬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박사장은 "제가 비거리는 짧은 대신 숏게임은 조금 낫다. 그래서 이승엽씨하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며 팀원으로 이승엽을 선택했다. 이에 이경규는 "승엽아 뜨거운 맛을 봐라"라며 속시원해했다. 그리고 2주 연속 이경규와 한 팀이 된 유현주가 웃지 못했다. 이경규는 "계약되어 있어 이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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