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캡6와 대결에서 최종우승을 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캡6과 대결에서 이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캡6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와사비가 찾아왔다. 2라운드 강태관의 상대로 왁스가 호명됐다. 왁스는 "저도 신곡이 나온다. 방송 기준으로 해서 노래가 이미 나왔다. '그때 우리 말이야'라는 곡이다"라며 신곡으로 기선제압을 했다. 강태관은 '그래서 그대는'을 선곡했고 제아는 "이기려고 작정을 했네"라고 말했다. 강태관이 99점을 받았다. 왁스는 "저 100점 밖에 없잖아요"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왁스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왁스가 96점으로 캡6가 2연속 패배했다.
TOP6가 마초남 메들리를 준비했다. 이찬원이 '사나이 순정'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영탁이 '사노라면' 무대로 흥을 돋웠다. 강태관이 '내가 선택한 길'을 부르며 등장해 멤버들이 놀랐다.
영탁과 대결하게 된 진주는 '난 널 사랑해'를 선곡했다. 이찬원은 "시작부터 애드리브에요"라며 놀랐다. 그리고 진주가 화려한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93점을 받은 진주에 퀸와사비는 "100% 에러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현영은 "마스터님 여자예요? 점수가 너무 편파적이잖아"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찬원은 '텍사스 룸바'를 부르며 '한키만 더 올려주세요"라며 도발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100점을 받았다.
현영은 "여러분들 깜짝 놀랄거다. 제가 이번판에 100점을 한번 찍어볼거다. 제가 AI목소리라고 AI랑 굉장히 잘 맞는 편이라 100점 받을 수 있을거 같다"라며 자신했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무대로 애드리브를 폭발시킨 영탁이 91점을 받았다. 현영은 '예쁜여우' 선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현영이 96점을 받아 캡6의 첫승을 얻어냈다.
럭키 룰렛 찬스가 걸린 유닛대결이 시작됐다. TOP6 김희재X장민호, 캡6 왁스X제아가 유닛으로 참가했다. 왁스는 "저희는 제 노래 중에서 골라봤다"라며 선곡 '화장을 고치고'를 공개했다. 그리고 김희재와 장민호가 먼저 '당신은 바보야' 무대로 100점을 획득했다. 캡6가 96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왁스는 "저 집에 가도 되죠?"라며 반발했다.
김희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제아는 "다들 노래가 안정적이다"라며 감탄했다. 김희재가 93점을 받았다. 이어 캡6 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 무대로 흥을 돋웠다. 그리고 신신애가 95점을 받아 승리했다.
마지막 라운드 임영웅과 제아가 대결하게 됐다. 임영웅은 무대 시작 전 선글라스를 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임영웅은 '사랑의 아픔 딛고' 무대를 보여줬다. 임영웅이 100점을 받았다. 현영은 "잘 부르셨는데 기계가 너무 TOP6한테 길들여져 있는듯한 느낌이다"라며 항의했다. 이어 전의를 상실한 제아는 '내게로' 무대를 보여줬다. 91점을 받은 제아가 좌절했다.
힌편 깅태관이 룰렛 찬스에서 -1을 뽑아 TOP6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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