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이티마우스가 나란히 '미스터 라디오'를 찾았다.
2일 방송된 KBS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했다.
상추는 최근 추플렉스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추플렉스는 "친하신 분들은 상추라고 불러주시는데 상추플렉스로 이름을 바꿨다. 상추를 검색하면 채소가 99%다.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이름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변경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중국말로는 상추가 돈이라고 하더라. 중국가면 성차이로 쓰려고 한다"고 웃어보였다.
집이 1분 거리라 하루에 두번씩 만나는 것 같다는 찐 절친 추플렉스와 쇼리. 추플렉스는 "쇼리랑 길을 걷고 있는데 건달 형님들이 차를 세우더니 '어이' 하더라. 긴장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니 정수 형님이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까 누가봐도 형님이셨다"고 말해 윤정수를 당황케 하기도.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5월 29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리마이티' 첫 번째 곡 '사랑이 올까요 2021'을 발표했다. 추플렉스는 "히트곡들이 나름 있지 않나. 저희 소속사 올마이티레코드 아래로 리메이크를 해서 4~5곡 정도를 발매할 계획이다. '사랑이 올까요'는 나갔으니까 댓글을 보내주시면 다음곡을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청취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사랑이 올까요 2021'을 통해 백지영과 다시 만난 마이티마우스는 "백지영 씨를 리섭외했는데 '너희가 도와줄 차례 아니냐' 하시길래 '누나가 도와줄 차례다' 하니까 바로 스튜디오로 오셨다"며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이티마우스는 '랄랄라'를 언급하는 청취자들이 많자 "스피닝 할 때 저희 노래를 정말 많이 틀어주시더라"라며 직접 라이브 무대를 펼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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