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서 3인, 펜하키즈 5인, 결정적 3인이 출연했다.
전날 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 히든 룸 : 끝의 시작'에서는 비서 3인, 펜하키즈 5인, 결정적 3인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도연은 "이 세 분이 없으면 펜트하우스가 돌아가지 않는다"라며 펜트하우스 비서 3인방 김재홍, 김도현, 김동규 배우를 소개했다. 김재홍은 "카메라 앞에서 모여 있는건 처음이다"라며 세 사람이 모여 있는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서 3인의 천차만별 업무 스타일 영상이 공개됐다.
나애리의 뒷조사를 했던 장면에 대해 김재홍은 "사실 촬영을 할때 제가 준 사진은 그냥 초록색 종이였다. 펜트하우스 CG팀이 다 입혀주신거다. 제가 가방 사진을 가지고 왔는지 저도 방송을 보고 알았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조비서가 주단태의 사람이 맞냐는 질문에 김동규는 "많은 추리를 해주시더라. '형님 나오셨습니까'그 장면으로 어떤 의도로 일을 한건지 저도 궁금하다. 뭔가 있긴 있을거라고 저도 예상은 한다. 시즌 3에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펜하키즈 김현수, 김영대,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이 찾아왔다. 김현수는 연기하면서 감정이입을 많이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시즌3까지 길게 하다보니까 다른 작품보다 더 몰입이 되는거 같다"라고 답했다. 발 연기가 돋보이는 주석경 연기에 한지현은 "감독님이 의견을 먼저 내주셔서. 발을 얹어보면 어떠니? 좀 더 불량스럽게"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비밀요원 주석훈이라는 말에 김영대는 "아 나 맨날 지켜본다"라며 큰소리로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정식은 "석훈이의 눈빛연기 도연 씨한테 로나보는 눈 한번 해줘요"라고 부탁했고, 김영대가 수줍어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태빈은 본인 휴대폰으로 찍는거냐는 질문에 "소품으로 찍는다. 그걸 사전에 쓰시려고 저한테 맡기신거 같다. 연기보다 찍는거에 집중을 하게 되더라. 그 와중에 예쁘게 나왔으면 싶어서 연구하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조정식은 실제 노래 실력에 대해 궁금해하며 "MR제거 한번 들어 볼 수 있을까요?"라고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김현수, 한지현, 최예빈이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했다. 이어 세사람의 실제 성악 실력이 공개됐다.
결정적 3인 온주완은 "기준이 형이 저를 소개해준거다. 처음 미팅을 할때 작가님이 히어로 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근데 여기저기서 들어보니까 히어로가 아닌거다. 정말 헷갈린다.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라고 하셨다"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호산은 조비서에 대해 "제 쪽의 사람이었던 건 확실한거 같다. 그 다음에 어떻게 엮일지는 작가님만 아신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또 안연홍은 "선과 악의 구분이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설명해주시더라. 저도 궁금하더라. 제가 연기를 하면서 내가 알기로는 로건리의 조력자였는데 내가 왜 이렇게 변하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비뚤어진 모성을 갖고 있는 그런 인물이 아닐까 한다"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한편 펜트하우스3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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