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가 3년 동안 만두만 먹은 규대수를 연기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의 3년 동안 만두만 먹은 규대수 연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어느 지하에 갇혀있는 규대수 이경규의 '올드 만두 보이' 영상에 편셰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규는 만두를 가져온 복면맨에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얘기만 해줘"라며 "3년째 만두만 먹네 손 왕만두. 이젠 먹기만 해도 어떻게 만들지 알겠어. 왕만두 이름처럼 크네. 내 주먹만해. 만두피가 찐빵처럼 두꺼워"라며 만두에 대한 평가를 했다. 그리고 하루 9000개가 팔리는 명물 왕만두라는 것이 밝혀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얇은게 좋은데 여기 만두피는 너무 두꺼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이경규는 "바로 이거야"라며 닭 날개처럼 생긴 만두에 반가워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닭 날개만두'에 "뼈가 하나도 없어. 육즙이 살아있네. 쪽깃한 닭 날개, 돼지고기와의 조화 완벽한 안주야"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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