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영희와 윤승열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4일 김영희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 '당구여제 탄생!!! 재능 기부 갔다가 프로당구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영상과 함께 "청주에 결혼식 사회 재능기부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조치원 들려 승열이 외삼촌 당구장 방문. 당구대 한 번 들었더니 밤샐 뻔 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김영희는 "제가 청주로 재능 기부를 간다. 청주랑 조치원이 가깝다. 조치원에 어머님도 찾아뵙겠다. 외삼촌 분이 당구장을 운영하셔서 간 김에 당구도 치고 오려고 한다. 그 전에 휴게소를 들르겠다"라고 했다.
김영희는 차 안에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김영희는 "저는 화장을 진짜 할 줄 모른다. 방송할 때 샵에서 받는 게 다다. 제가 화장을 두껍게 하는 걸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능 기부를 갈 때마다 어떤 스케줄보다도 불안하다.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의 시작되는 거다"라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희는 결혼식 사회를 보며 재능을 기부했다. 김영희는 자신의 결혼 경험을 살려 "저랑 같은 힘든 시기에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결혼식 사회 재능 기부를 했다. 제가 지방까지는 발걸음이 쉽게 옮겨지지 않았는데, 예쁜 사연을 보내주셔서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 재능 기부는 코로나가 사라질 때까지 함께하겠다"라며 사회를 봐준 후, 하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식이 끝난 후,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포켓볼을 쳤다. 김영희는 다양한 포즈로 볼을 쳤고, 윤승열은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웃었다. 포켓볼 대결 결과, 윤승열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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