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봄이 첼리스트인 친언니 박고운 씨를 공개하며 화제다.
6일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 첼로 리사이틀~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는 7월 예정된 박고운 씨의 음악회를 알리는 홍보물이 담겨 있다. 박봄은 그런 언니 박고운 씨를 응원하며 훈훈한 자매애를 자랑한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 “컴백 기다릴게요”, “보고싶어요”, “언니 축하해 파이팅!”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박봄이 공개한 박고운 씨의 사진으로부터 배우 송지효를 연상시키며 닮은꼴 비주얼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미모는 물론 음악적 재능이 넘치는 박봄과 박고운 씨자매의 우월한 유전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봄의 언니 박고운 씨가 화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도 박고운 씨는 박봄의 오랜 공백을 깬 솔로곡 ‘봄’의 발라드 버전에 첼로 연주를 통해 지원 사격을 펼치는가 하면, 박봄 역시 오래 전부터 언니의 다양한 첼리스트 행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박고운 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를 최우수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과 세계적 명문 존스홉킨스 피바디음악학교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았으며, 각종 콩쿠르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이력은 물론 독주회 및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경력도 다수 가진 유명 첼리스트다.
이처럼 끼와 재능 넘치는 자매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훈훈한 모습에 팬들도 응원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9년 만에 솔로앨범 'Spring'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또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2NE1 멤버들과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녹음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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