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돌' 캡처
KBS2 '슈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벤틀리가 타조알 프라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가 샘아빠와 함께 농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아빠는 땀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윌벤져스와 함께 동물 농장을 찾았다. 윌리엄은 타조에게 먹이를 주며 2,000원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벤틀리는 싱글벙글 웃으며 초콜릿 과자를 먹으며 여유롭게 토끼 응가를 치우러 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말하는 타조로 변장한 샘아빠를 보고 윌리엄은 "너 착한 타조야?"라고 물었다. 이어 윌리엄은 타조라 믿으며 "나 때리지 마"라고 말하며 다가갔고 샘아빠라는 것을 알고 안심했다. 이어 윌리엄은 벤틀리를 부르며 "말하는 타조를 찾았다"고 외쳤다.

벤틀리는 타조를 보고 "무서워"라며 망설였고 윌리엄은 "착한 타조"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벤틀리는 "물어? 안물어?"라며 의심하며 조심스레 다가갔고 타조와 함께 좋지 않은 습관을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샘아빠는 타조가 낳은 타조알을 조심스레 꺼내며 "잘 먹을게"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달걀의 약 30배인 타조알을 넓은 팬에 구워 타조알 프라이를 완성했다. 샘아빠는 "오늘 나온 알이야"라고 소개했고 벤틀리는 보자 마자 포크를 들며 신기해했다.

윌리엄은 케첩을 찍어 한입 먹은 뒤 "나 맛이 없어.."라고 말했고 벤틀리는 계속해서 먹으며 "맛있다"고 외쳤다. 샘아빠는 "안먹어도 돼. 벤틀리가 다 먹을 거야"라고 말했고 벤틀리는 크게 한입 더 먹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벤틀리는 맨 손으로 타조알 프라이를 집어 먹었고 샘아빠는 "타조랑 약속한 거 잊었냐"고 물었다. 이에 벤틀리는 "누구 타조?"라고 물었고 "타조를 다시 부를까"라는 샘아빠의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다시 포크를 사용해 노른자를 집어먹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벤틀리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모습 정말 이뻐", "지금처럼 튼튼하고 밝게 자라주렴", "벤토리는 애기 때부터 먹틀리였잖아", "샘아빠 정말 대단하다", "윌벤져스 너무 대견하고 귀여워" 등 찬사를 쏟아냈다.

귀여운 일꾼으로 변신해 다양한 일거리를 체험한 윌벤져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했다. 농장 곳곳의 일거리를 해낼 때마다 보상을 하는 샘아빠의 독특한 경제 교육법이 윌벤져스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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