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유상철을 향한 연예계의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지난 7일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이에 배우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형님 R.i.p."라고 애도했다.
이윤지 역시 "유상철 선수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믿기지 않는 소식, 먹먹해진다. 우리의 영웅,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다가 만나요, 형"이라고 마음 아파했다.
하리수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추모했다.
최승경은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거리를 활보하고 즐겁게 웃으며 소리칠 수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고인을 기렸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모두의 마음이 모아져 응원의 힘이 되길 얼마나 바랐는지 그날이 생생하게 떠올라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라며 "편히 쉬세요 감독님,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었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애통해했다.
한편 고인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지난 2019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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