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준상과 정성화가 입담을 뽐냈다.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유준상과 정성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이 등장하자 모두가 동안이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유준상은 김용만과 2살 차이 밖에 안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윤종신하고 동갑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화는 “뮤지컬 ‘그날들’이란 작품을 했는데유준상 친구로 나오는 사람이 SF9 인성이랑 양요섭이었다"며 "나이차이가 나야하는데 그런게 없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10대들이 나이 듣고 놀란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유준상에게 "지난 번에 홍은희 씨 오시고 나서 집에서도 열정적으로 토론을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자랑을 하더라"며 "그리고 아내가 나오는 드라마 시청률이 31% 넘었다"며 자랑했다.

또 유준상은 “아내가 매일 촬영을 해서 바쁘기 때문에 이럴 때 도와야 한다"며 "그전엔 아내가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해 뭔가 음식을 만드는 건 못한다”고 말했다. 대신 유준상은 나머지 뒷정리를 맡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준상은 엄기준을 언급하며 "막내인데 서열이 제일 높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준상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특별 출연 당시를 언급하며 "카메오 출연했을 때 주단태(엄기준 분) 멱살을 잡았는데 너무 세게 잡은 거다"며 "엄기준이 너무 아파하더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자기관리도 철저했다. 유준상은 "드라마 촬영 때 감독님이 복근 만들자 해서 나이 잊어버리고 PT, 필라테스, 테니스, 복싱을 하면서 하루에 두 개씩 했다"라며 설명했다.

정형돈은 "체지방이 10%도 안 될 거 같다"고 하자 유준상은 "3.5%였는데 추석날 촬영날이 잡히니까 아이들이 추석 음식을 맛있게 먹는데 그걸 참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정성화는 "체지방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남들은 쉬는 시간에 안 쉰다"며 "그러면 후배들이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정성화에게 "예전에 송은이와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화는 "옛날엔 시트콤도 같이 했는데 그때 365일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 사귄다고 생각했을 정도였고 어머니 까지 송은이에게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며 "기자에게 말하듯 우정일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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