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수뽕기획' 직장생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의 수뽕기획 오피스 드라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뽕6의 오피스 드라마 '수뽕기획'이 시작됐다. 만년 과장 장민호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이용한단 말이야"라며 계단을 올랐다. 장민호는 "아무도 안 왔어? 어떻게 한 번을 일찍오는 사람이 없어"라며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엘리트 최강 사원 임영웅이 엄마와 통화를 하며 출근해 마마보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정확한 시간을 지켜서왔다. 엄마 말씀대로"라며 엄마와의 통화에 장민호를 조용히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첫 출근하는 인턴 황윤성에 이찬원은 "나는 괜찮아. 너는 뛰어야지. 선배를 놔두고 가나? 회사 생활은 나처럼 하면 돼. 잘해야지. 네가 알아서 해야지"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어 영탁이 사무실 구석에서 일어나 직원들이 놀랐다. 영탁은 "저 첫차타고 왔다. 새벽에"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희재는 출근 시간 9시에 딱 맞춰 브이로그를 찍으며 출근했다. 이에 장민호는 "출근 시간이 9시면 미리 와서 출근 준비를 하고 딱 9시에 업무를 시작해야지"라며 잔소리했다. 김희재는 "9시까지 잘 와서 업무에 차질없이 일을 시작하면 그것도 능력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황윤성과 함께 포대기를 팔아야 하는 이찬원은 "이거 진짜 큰일 났네. 진짜 외국 바이어가 왔네"라며 외국인들의 등장에 긴장했다. 이찬원은 가격을 물어보는 바이어에 12,000달러라고 말했고, 황윤성은 "그게 얼만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이찬원은 "한화로 1,300만 원"라며 충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그리고 황윤성은 "얼만지 나한테 말을 해줘야지. 나랑 같이 파는거잖아요"라며 답답해했다. 이후 이찬원은 "말리는거 같은데"라며 10달러를 제안했다.

영탁과 김희재가 효자손을 팔기 위해 미팅룸으로 향했다. 김희재는 외국인 바이어에 "한국말 할 줄 아시죠?"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지만 돌아오는 독일어에 아는 단어들을 총 동원했다. 영탁은 발 마사지 기능이 있다며 효자손으로 발을 지압했고, 외국인 바이어들이 충격받았다. 이후 김희재가 발 마사지를 했던 효자손으로 얼굴을 마사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희재는 "똑바로 해 이것들아"라며 효자손을 이용해 안영미 성대모사를 해 마이너스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임영웅과 장민호가 다듬이를 팔기 위해 미팅룸에 들어갔다. 그리고 두사람이 외국인 바이어의 등장에 당황했다. 임영웅은 다듬이를 보고 충격받은 바이어들에 "클린 배트"라며 어필했다. 하지만 바이어들은 1센트를 제안했고, 장민호가 다듬이에 "간절히 소원을 빌면 많은 돈을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민호와 바이어가 가격 흥정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임영웅과 장민호가 바이어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1박스당 1달러로 계약할 뻔 했다. 뒤늦게 상황을 알아챈 임영웅은 "도둑놈들 아니예요?"라고 말했고, 장민호와 함께 다듬이를 들고 위협적으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빅보스로 유민상이 등장하고 외국인 바이어들의 한국어 실력에 멤버들이 놀랐다. 1달라에 100박스를 팔겠다고 사인한 임영웅과 장민호에 다른 멤버들이 당황했다.

한편 수뽕기획 사내 가요제가 열렸다. 뽕6가 회장님의 마음을 사기 위해 흥을 돋웠다. 그리고 유민상은 흥사원으로 장민호 과장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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