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총괄팀장 현주엽이 발벗고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시민기자 송영애 씨의 행방을 찾는 유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적팀장 서태훈은 “유태웅 씨의 인연을 꼭 찾아드리겠다”며 “오늘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원군은 119회만에 직접 추적에 나선 총괄팀장 현주엽이었다.

현주엽은 송영애 씨가 활동했던 언론사를 찾았다. 관계자는 “2018년에 마지막으로 로그인을 하시고 그 후로 기록이 없다”며 “1년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휴면계정이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쓰신 기사를 보면 추적할만한 단서가 있지 않을까”라는 관계자의 말에 현주엽은 송영애 씨가 쓴 75건의 기사를 면밀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는 “몇 가지 중요한 단서가 나왔다’며 “인천광역시에서 떡볶이집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소식을 들은 서태훈은 직접 인천으로 향했고 수소문 끝에 해당 떡볶이 집을 발견했다. 현주엽과 김원희는 유태웅과 함께 떡볶이 집을 찾았다.

유태웅은 설렘을 안고 직접 떡볶이 집으로 가 “송영애 사장님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사장님은 “제가 여길 한 지 10년 됐는데 그분은 이 전 전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그럼 아시는 분이냐”는 말에 사장님은 “다른 동에서 식당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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