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꽃미남' 캡처
tvN '불꽃미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도현이 불꽃챌린지로 캠핑작곡을 하기로 했다.

17일 저녁 7시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윤도현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무려 최연소 출연자였다. 이에 김숙은 "마음의 불씨를 지펴줄 최연소 뉴페이스다"라고 소개했다. 바로 윤도현이었다.

윤도현은 제주도 바다를 보며 기타를 연주하며 등장했다. 윤도현은 이번에 50대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윤도현은 “지금 50대를 맞이했는데 숫자가 주는 의미가 별 게 아닌 것 같지만 크게 실감을 하고 있다"며 "내 인생의 다른 터닝 포인트가 지금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제주 생활 2년 차라고 밝힌 윤도현은 "서울에서는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지만 제주도에 오면 규칙적인 루틴대로 움직이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윤도현은 수 많은 도전을 하고 있었다. 윤도현이 도전한 자격증은 요리, 1인 공연, 콘텐츠 제작, 제주탐험, 보트 운전 자격증, 스킨스쿠버 자격증, 굴삭기 등이었다.

윤도현은 “낯선 환경에서 감정적으로 집중이 되는 공간에서 음악을 만들고 어느 정도 편곡까지 해보는 걸 도전해보고 싶다”며 “이번 챌린지가 의미가 있는게 신곡을 나의 찐팬들에게 먼저 들려드린다는 점이 처음 있는 일이라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도현은 강아지와 함께 캠핑을 떠나 작곡을 하기로 했다.

윤도현은 불꽃챌린지로 작곡캠핑을 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공연을 못하게 됐다는 윤도현은 "YB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며 "공연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데 내 일상을 음악으로 녹여내고 싶다"며 "유튜브 채널에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윤도현은 "의미가 있는게 신곡을 본인의 채널에서 팬들에게 단독 선공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캠핑 메이트로 강아지를 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인표와 임코치, 박준규가 함께 하는 '돌아온 쌍칼'이 공개됐다. 차인표의 놀라운 연출 효과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임코치의 열정, 쌍칼 형님의 녹슬지 않은 연기가 모두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