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의뢰인의 선택은 덕팀이었다.
2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디로 등장한 김윤아, 김형규, 선미, 갓세븐 뱀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덕팀의 김윤아와 김형규가 등장하자 김숙은 “두 사람을 잘 아는데 인테리어 전문가다"며 "리모델링도 본인들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아는 리모델링을 주도한다며 "일일이 타일가게 등을 찾아 하나하나 골라서 집을 꾸몄다"고 말했다. 김형규는 "옆에서 추임새를 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윤아와 김형규는 "저희 집에 욕실에 세면대가 양 쪽 두 개씩 있는데 사실 처음에는 과한게 아닌가 했지만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형규는 "조기 교육을 할 수 있는데 아들이나 아이가 생기면 감시하면서 볼 수 있으니 그게 좋다"고 말했다.
복팀에서는 가수 선미와 뱀뱀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미는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침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형은 "침실이 아니지 않냐"며 "알고있는 바로는 좀 다르다"고 말했다. 사실 선미는 자신의 SNS에 항상 주차장에서 멋진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 이에 선미는 "면허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김윤아는 “주차장도 런웨이 같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갓세븐 뱀뱀은 "가수 아니었으면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 꿨을 것이다"라며 "집에 있는 가구들을 다 제작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등장한 의뢰인은 신혼부부였다. 두 사람은 결혼 부터 하게 되는 바람에 신혼집이 아직 없고 남편의 자취집에서 신혼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의뢰인 부부가 원하는 집은 직장과 40분 내외인 거리, 학교와 공원이 가까운 곳, 방 3개와 화장실 2개, 매매가로 5억원 대를 원했다.
먼저 복팀 양세형은 인턴 코디 선미, 뱀뱀과 함께 인천 서구 원당동을 찾았다. 해당 매물은 부부 직장까지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10분 내에 있어 의뢰인 부부의 요구에 맞는 상황이었다.
복팀 매물 1호는 엄청난 크기의 거실을 가지고 있었고 푸른 나무가 가득한 뷰를 가지고 있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뷰가 캐리하고 있지 않냐"며 매물 1호에 대해 '뷰도 캐리해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5억5000만 원이었다. 이어 복팀은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를 찾았다. 이 매물은 무려 창문이 21개였고 마당도 2개였다.
이어 덕팀이 나섰다. 덕팀 코디인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는 "먼저 결혼한 선배 부부로서, 의뢰인 부부를 확실하게 도와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덕팀이 먼저 선보인 매물 1호는 김포 신도시 장기동의 타운하우스 매물로, 의뢰인의 직장과는 차로 35분 거리에 위치했다. 해당 매물에는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주차장 등이 있어 아파트 대단지급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또 별도의 숲속 산책로까지 있었다. 매물 가격은 의뢰인 한정 5억 9900만원이었다.
또 김포 고촌읍 신곡리로 향한 김숙은 220㎝의 굉장히 얇은 집을 소개했다. 김숙은 해당 매물에 대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며 '고촌 스키니집'이라고 소개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계단이 있었고 1.5층으로 올라가자 생각보다 넓은 조리 공간이 있었다. 이 밖에도 방, 영화관, 베란다 등이 층별로 있었고 지하에는 분리형 원룸도 있었다. 김숙은 "해당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5억9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후 덕팀은 김포 한강 신도시의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했다. 2019년 부분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로 운동장급 넓은 거실과 특대형 조리대가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의 선택은 덕팀의 매물이었다. 의뢰인은 넓은 채광과 산책로, 수납 등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