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만과 허재, 허웅이 아구찜과 한우 먹방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인천 맛집을 탐방하는 허영만, 허재, 허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 허재, 허웅은 인천에 있는 37년 전통 아귀찜 맛집을 찾았다. 음식이 나오자 푸짐한 비주얼에 놀란 허웅은 "진짜 맛있어 보인다"며 감탄했다.
인천에서는 물텀벙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는 아귀찜에는 아귀는 물론 야채와 내장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었다. 허재 역시 “제일 좋아하는 건 살인 거 같다”며 “내장은 늘 추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웅은 매운 것을 못 먹는다더니 아주 맛있게 먹방을 펼쳤다.
이후 세 사람은 주인장 맞춤 특선 한우 맛집을 찾았다. 허재는 안창살, 허웅은 등심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기름기 없는 부위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주인은 고기 손질을 해 한우를 내놨다.
새우살을 맛본 허웅은 고소한 맛에 놀랐고 허영만 역시 "고기가 푹신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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