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박수홍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이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수홍다홍이 과거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홍이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있었고 박수홍은 그런 다홍이에게 다가가 "회장님. 업무보고 드리겠다. 이번에 회장님 나오신 웹툰 확정이 됐다. 그래서 같이 보면서 보고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진지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수홍은 다홍이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읽었고 "다홍이가 환생하는 거구나. 파란 눈이 다홍인가보다"라며 금새 빠져들었다. 그러면서 "비 맞으면서 같이 있냐. 불쌍한 내새끼"라고 다홍이에게 고난의 시간이 찾아오는 장면에서 함께 슬퍼했다.
그러면서 "웹툰인데 다홍이 진짜 옛날 이야기 같다. 아빠 만나기 전 얼마나 외롭고 마음고생했는지 마음이 찢어진다. 아빠랑 만나줘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다. 아빠랑 만난 것도 낚시터 근처인데 여기도 그렇다. 다홍이도 옛날에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냐"라며 마음 아파하기도.
다홍이는 박수홍이 들고 있는 바구니 안에 쏙 들어가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에 박수홍은 "어쩌면 다홍이는 아빠 품안에서 바구니 안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하냐. 몸은 커져서 바구니가 터지려 한다"면서도 "내 인생의 선물바구니다"고 애정을 표현했고 박수홍은 자신이 바구니를 든 채로 흔들자 다홍이가 눕는 모습을 보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아이 고소한 냄새"라며 다홍이에게 아낌 없이 뽀뽀를 했고 "다홍이 이제 외로울 일 없지? 아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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