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자신이 설립한 영화사 하드컷에서 영화를 제작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제훈이 '지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드라마 '모범택시'와 '무브 투 헤븐'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제훈은 인터뷰에서 “왓챠에서 연말에 공개 예정인 단편 영화다. 주식에 빠진 취준생 이야기다. 동시대 가장 보통의 청춘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10년 넘게 배우로만 살다가 제작, 연출 등 다른 분야를 경험하니 확실히 시야나 깊이가 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0년 전 그를 단번에 루키로 만들어준 영화 '파수꾼' 대본에 적었던 ‘초심’에 대해서는 “배우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초심을 잃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그때보다 열망이 더 커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연기를 경험하면 할수록 성취감이 더 커졌을 뿐 아니라 외로움, 슬픔, 공허함 등 감정도 더 폭넓게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제훈은 영화사 하드컷의 공동 대표로서 취준생 이야기 이외에도 사이코패스 남녀의 사랑 이야기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하드컷이 다양한 창작자, 아티스트가 교류하는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고.
한편 이제훈의 제작자, 연출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지큐 7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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