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연락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의뢰자가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연락이 두렵다는 의뢰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자는 29살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성격이 두 가지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의뢰자는 "사람을 만났을 땐 굉장히 활발한데 먼저 연락을 하는 게 무섭다"며 "연락이 오는 것도 무섭다"고 고민을 밝혔다.

의뢰자는 "전화가 오면 심장이 빨라지기도 하고 늦게라도 받아야 하는 전화는 받지만 전화가 오면 뭔지 모르게 괴롭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전화가 어려워서 메시지만 하기도 하는데 메시지 오는 건 왜 싫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뢰자는 "먼저 연락하는 건 더 무섭고 연락이 와 있는 게 두렵다"고 고민을 전했다.

그러자 이수근과 서장훈은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연락이 오면 어떡할거냐고 물었지만 의뢰자는 이 역시도 연락하기 무섭다 했다. 혹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 두 사람을 놀라해 했다. 남자친구와 어떻게 사귀게 됐냐는 질문에 의뢰자는 대면으로 사귀자고 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