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경환이 이사를 결심하며 정리를 안한다고 밝혔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허경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은 허경환의 집을 찾았고 입구 부터 꽉찬 신발에 깜짝 놀랐다.

허경환은 "먼지 하나 없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정리정돈은 어느 정도 하고 살다가 최대 위기가 왔다"며 "이사를 간다는 생각에 하나 둘 손을 놓다가 쌓이다 보니 정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이 집은 잘못한 게 없다"며 "대출 실패로 이사 갈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또 허경환은 "전에 장영란과 통화했는데 '신박한 정리'를 하면 이사 안 가게끔 만들어 준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짐이 많은 편도, 모으는 편도 아니라 어쩌면 통편집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포화 상태인 집은 티가 나는데 우리집은 포화 상태가 아니다"며 "만약 정리 실패하면 SNS에 실패했다고 올리고 난 이사갈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은 허경환의 집을 둘러봤다. 허경환의 집 거실에는 레고가 가장 눈에 띄었다. 이에대해 허경환은 "이게 역사가 있는건데 이 시리즈 중에 1번이고 이게 300만원이다"며 "마을을 이루면 엄청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의 집에는 화장품도 가득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도 있었다. 주방도 엉망이었다. 주방에 대해 허경환은 "사실 주방 때문에 이사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주방 수납장은 포화상태였고 다용도실에도 짐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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