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뱃속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정밀 초음파 검사하러 간날♥ 임신 22주차♥ 오늘은 정밀초음파 보러 산부인과 갔는데유~~평소 초음파 보러 갈 때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네유~~여전히 애들...셋 다 정상~!!!너어~무 건강하데유~첫째 둘째 셋째 사진 주셨는데 다들 입꼬리가 웃고?있는 건가요??암튼 그냥 너무 귀여워영ㅠㅠ헝헝. 근데 제가 양수가 많아서 애들은 놀 공간이 많기 때문에 애들은 괜찮은데 배가 더 커지면 제가 힘들거래유...배가 빨리 커져버리면 애들이 좀 일찍 나올 수 있다고 하시는데...일단 저는 32~33주차에 삼둥이 낳는게 현재 목표에용~!!^^"이라고 적었다.
이어 "요가도 너무 하고 싶어서 ~쌤~!!저 요가 정말 살살하면 안 되냐고 여쭤봤더니 무리는 하지 말고 살짝만 하라구 허락해 주셨어영. 경부 길이도 원래 4cm만 넘어도 넘 괜찮은건데..저는 엄청 길데옄ㅋㅋ오늘 저의 경부길이 5cm 나왔어여..ㅋㅋㅋ제가 정말 건강하긴 한가봐여ㅋㅋㅋ쌤도 인정해주셨어영 ㅎㅎ그래도 고위험 산모이다보니..엄청 조심조심 하고 있어유~! 컨디션이 갈수록 힘들어지니 저도 막 한번씩 예민 해지네여.. 그래도 남편이 항상 옆에 딱~!!붙어서 간호해주니 너무너무 든든합니더ㅠㅠ역시 남편 밖에 없네유~!! 울 베베님덜 요즘 날씨 너무.. 더우니 더위 조심하셔야해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 세 쌍둥이들의 초음파가 담겨 있다. 벌써부터 웃고 있는 듯한 삼둥이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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