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이 가창력을 뽐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A/S 특집으로 앞서 출연했던 사람들의 재 등장이 펼쳐졌다. 먼저 이지훈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인형'을 선보였고 이어 정동하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 다음에는 베스티 출신인 정유지가 등장해 '혼자한 사랑'을 불렀다. 이어 '들꽃'을 부르며 등장한 주병선은 빨간색 체크남방, 청바지 등을 입고 등장했다. 패션에 대해 주병선은 "저번에 나왔을 때 백발이라서 그런지 너무 나이 들게 보시더라"고 해명했다.

주병선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신인선은 신곡 '아프지 마세요'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박구윤은 '불맛을 입혀줘요'를 부르며 등장했다. 박구윤은 TOP6가 지어준 별명 '박구균'으로 인해 건강프로그램에 많이 섭외됐다고 전했다.

첫 번째 대결은 정동원과 박구윤이었다. 먼저 박구윤은 '가을 타는 여자'를 부르고 95점을 받았다. 정동원은 귀여운 우비를 입고 등장해 '빗속의 여인'을 부르고 91점을 차지했다. 이에 승리는 박구윤이 됐다.

정동원과 박구윤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박구윤이 95점을 받고 승리했다. 이어 장민호와 정유지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때 박구윤에게 정동하는 “보니까 유지 씨도 그렇고 A/S 받으러 왔지만 별명이라도 얻어가게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이왕 이렇게 나온 김에 나오는 사람들 별명을 다 지어달라"며 부탁했다. 그러자 박구윤은 "뮤지컬 잘하니까 '유지컬' 어떠냐"고 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후광이 나니까 유지광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정유지는 "유지광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먼저 장민호가 먼저 '님의 등불'을 선곡해 91점을 받았고 정유지는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선곡해 100점을 받았다.

이어 정동하와 임영웅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정동하는 자신의 별명을 지어달라고 했다. 이에 장민호는 “그러면 정동원, 정동투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하가 낮을 수 있으니 높이 올라가는 뜻에서 정동상하자"고 말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고 임영웅은 김범수 ‘끝사랑’을 선곡해 98점을 차지했다. 이어 정동하는 소찬휘 ‘Tears’를 선곡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99점을 차지해 임영웅에게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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