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캡처]혜은이가 자신만의 김밥을 선보였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의 김밥싸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반려견에 대해 "떠나 보낼 때 힘들다"며 언급했고 이에 모두가 공감했다. 특히 김청은 크게 공감하며 "반려견을 떠나보내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김청은 "내가 그래서 일을 시작했다"며 "반려견 때문에 일을 하게 된거다"라고 언급했다.
다음날 아침 혜은이는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갔다. 이에 박원숙, 김영란, 김청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혜은이는 자칭 '똥손'으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혜은이는 세 사람에게 "김밥을 만들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은이를 돕기 위해 김청, 김영란, 박원숙은 주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혜은이는 달걀을 깨고 푸는 데도 어려워 했다.
이어 혜은이는 조심스럽게 지단만들기에 도전했다. 옆에서 김청은 여러가지 조언을 해 줬지만 혜은이는 난감해 했다. 지단을 만들고 속재료를 넣어 싸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결국 김청이 김밥을 싸줬다. 그리고 나서 혜은이는 김밥 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써는 족족 옆구리가 터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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