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지영이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2일 배우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전 오늘.. 저는 이 분들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바로 바로.. #최양락 #팽현숙 #팽락부부 입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영이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나 인증샷을 남긴 모습.

이어 민지영은 "예전에.. 2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최양락선배님과 함께 라디오를 했었던 인연으로 #유튜브 #최양락의희희양락 에 초대받아 즐겁게 촬영하고 왔어요~"라며 "오랜만에 저도 #국민불륜녀 #민지영 의 모습을 소환하고자 머리를 길게 붙여봤는데.. 어때용~? 긴 웨이브 머리를 휘날리며 한창 #사랑과전쟁 을 촬영했던 30대 초반의 제 모습이 좀 보이나요~?"라고 말을 이었다.

민지영은 또한 "기분은 그때로 돌아가 잠시 설레기도 했지만,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십년이란 세월속에 참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는것 같아요~ 이제는 #결혼4년차 #유부녀 가 되어 남편과 둘이서 알콩달콩 지지고 볶으며 #현실판사랑과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주말이라 좀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 최양락의 ‘희희양락’ 2021 ‘사랑과불륜’ 편 보시고 ㅎ 잠시 웃으셨음 좋겠네요~"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민지영은 김형균과 지난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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