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인스타그램 스토리
채림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채림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다.

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채림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는 바.

공개된 영상에는 채림이 화장품 제조 공장을 찾아 작업복을 입고 완성된 제품을 검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림은 화장품을 살펴보다 감격한 듯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화장품을 꼭 끌어안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림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품 용기 회사가 너무 바빠 제품이 밀렸다며 화장품 론칭 시기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제품부터 생각 중이다. 이미 다른 브랜드는 선제품을 출시했지만 우리는 첫 제품이라서 손을 많이 보다 보니 5월에 출시하게 됐다. 이 일을 처음 하는 거라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라며 5월 중으로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화장품 브랜드 CEO로 변신하는 채림은 피부 관리에 대해 "예전에 시간 있고 혼자였을 땐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다. 좋다는 곳도 찾아가고 피부과도 갔다.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 주로 (피부 관리를) 한다. 엄마가 되고 나니까 출산 후에 찾아오는 변화로 우울함이 더해지더라. 외모 때문에 우울해지는 걸 막기 위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채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붕어빵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싱글맘으로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채림. 그의 새로운 도전 역시 응원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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