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캡처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1년 전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1주년 개교기념일을 기념해 장윤정이 이사장으로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트롯맨들은 1년 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임영웅은 김희재를 보며 "당시 군인 신분으로서 부대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 그런데도 항상 완벽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완전 리스펙한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본 임영웅은 "1년 전에 힘들었다. 오디션 준비하고, 끝나고 갑자기 받은 관심에 너무 놀라고 적응하기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그때나 지금이나 행복한 것은 변함이 없다"라며 과거의 자신에게 "힘들었을 때를 버텨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을 만들자"라고 전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장민호는 백지영이 방문했을 때를 꼽았고, 김희재는 박성웅에게 액션 연기를 배웠던 일을 떠올렸다.

김희재는 이찬원의 코믹 연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웃음보 터져서 녹화 진행이 안 됐다"라며 회상했다. 장민호는 "방송에서는 잠깐 웃었는데 실제로는 30분 넘게 웃었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이사장으로 장윤정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트롯맨들을 위해 몸에 좋은 자연산 송이, 전복 등을 바리바리 가져왔다고 밝혀 트롯맨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트롯맨들은 눈, 코, 입만 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에 도전했다. 장윤정의 사진이 등장하자 트롯맨들은 선미, 김세정을 언급하며 무조건 아이돌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윤정은 "오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 선물을 주고 싶다. 여러분의 눈썰미 제가 칭찬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웃음꽃을 피웠다.

단체전 이후 개인전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의 과거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야 하는 게임으로, 맨 처음에 장민호의 사진이 등장했다.

영탁은 한 번에 성공하며 장민호와의 진한 우정을 인증했다. 또한 임영웅의 문제는 황윤성이 맞추며 웅성웅성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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