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꽃미남' 캡처
tvN '불꽃미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인표와 신성우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저녁 7시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차인표와 신성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 이지혜, 이미도, 최예나가 MC로 등장해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불꽃미남'들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 미남은 바로 차인표였다.

차인표는 새벽 5시 부터 한강을 달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차인표는 '미라클 모닝'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차인표는 어느덧 55세가 됐지만 자기관리로 꽃중년의 모습을 뽐냈다.

집에와서 차인표는 고양이 순이에게 아침을 챙겨 준 후 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이에 대해 차인표는 "나이가 들면 몸에 신호가 온다"며 미용을 위한 게 아닌 재활을 위한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차인표는 "자세를 잘 유지 못 한 사람들은 50살이 넘으면 하나씩 드러나게 된다"며 "그래서 재활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후 차인표는 사무실로 출근해 딸린 샤워실에서 샤워를 했다. 차인표에 대해 이미도는 "당시 인기가 너무 많아서 사는 집 담벼락이 무너질 정도로 팬이 찾아왔다"고 했다. 차인표 역시 전성기 때 팬레터를 하루 1000통 이상 받았다고 전했다.

이렇게 차인표는 자기관리 철저한 아침을 보낸 후 CF 촬영을 위해 자동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인표는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안부 인사를 전하고 이어 아내 신애라에게 전화를 했다.

차인표는 신애라에게 "설거지 하고 나와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신애라는 "촬영 나가면서 무슨 설거지까지"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차인표는 "오늘 공기가 안 좋으니 귀한 몸 잘 보존해라"고 한 뒤 "자기 보고싶다"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CF 촬영 중간중간에도 차인표는 신애라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차인표는 체육관을 운영하는 33년 지기 김광수와 함께 '머슬 매거진 커버 장식'을 목표로 버킷리스트를 공유했다. 차인표는 5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차인표는 운동에 매진했다.

이후 '테리우스' 신성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성우는 아들과 무려 50살 차이가 났다. 신성누느 "잘 놀아주려는 마음은 있지만 힘에 부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늦깎이 아빠의 고충을 토로했다.

신성우의 아들 사랑을 대단했다. 아들이 수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오랜 시간 기른 수염을 바로 면도해 버렸기 때문이다. 신성우는 "아들이 성장할 때까지 오랜 시간을 존재해야 하는데 혹여라도 그 시간이 짧을까 봐 걱정이 된다"며 "최대한 튼튼하게 아주 오랫동안 존재하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킬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면 첫 번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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