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정환이 팀워크를 강조했다.

9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등장한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로 등장한 안정환은 "예능이 축구와 비슷한 점이 있다"며 "팀워크가 좋아야 잘된다"고 말했다.

그러다 안정환은 어떤 선수였냐는 질문에 "나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이었다"며 "솔직히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팀워크 훈련을 통해서 바뀌는 거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멤버들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훈련에 나서기로 했다. 첫 번째로 나선 건 공포 훈련이었다. 공포 상황에서 팀원간 팀워크를 확인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안정환은 "공포가 오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 동료를 챙기는지 볼 것"이라며 "감독들은 선수들을 판단할 때 심리적인 판단을 높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이승기, 차은우, 양세형, 김동현은 안정환의 훈련에 임하게 됐다.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팀워크를 다져야 했다. 먼저 이승기는 실험실 문 앞에서 문을 열겠다고 나섰다. 이에 안정환은 “리더십 있는 척하면서 제일 머리좋은 것”이라면서“문고리를 잡은 사람은 뭔가 튀어나오면 문 뒤에 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1번 주자를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가위바위보를 했고 차은우가 먼저 들어가야 했다. 이를 본 안정환은 "막내가 져도 들어가게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말했다. 차은우가 실험실에 들어가자 나머지 멤버들은 문을 닫았다. 그러자 안정환은 "한심하다"며 "리더십있는 사람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결국 안정환은 “솔직히 실망했다"며 "하드한 팀워크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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