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석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10일 밤 9시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의 집들이와 김민석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악동뮤지션에게 전현무는 "여러분을 보면서 귀엽더라"며 "GD병부터 찬혁 씨한테 입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형제 남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두 사람을 보면서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현실 남매 케미가 왜 저렇게 안 친해할 텐데 그게 너무 살가워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은이 집에 온 세 사람은 족욕기를 보고 족욕을 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안영미는 송은이에게 발을 닦아달라고 했다가 떼가 밀려나와 욕을 먹기도 했다.
족욕 후 네 사람은 다양한 메뉴로 식사를 했다. 이때 김신영은 "응봉동에 집을 사려했는 데 그때 시세가 2억 2천만 원이었다"며 "김숙에게 물어보니 6천이면 살 수 있을 때가 오니 기다리라 했는데 지금 몇 십억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지하철이 들어올거 같아서 다시 집을 사려고 했더니 김숙이 지하철 안들어 온다고 했는데 3달 뒤 김포 지하철이 완공됐다는 플랜카드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마포 주택을 사려고 했는데 김숙이 또 "지금 8억 9천만원인데 5년 뒤에는 3억에 살수도 있다며 사지 말랬는데 지금 23억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은이는 "김숙 번호 지금도 있으면 지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안영미는 약을 먹으며 "난자를 얼리는 약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채취 전날에는 6대를 주사한다"며 "난자를 이제 빼냈으니까 그 다음에 이제 건강해지라고 먹는 거다"라고 했다.
안영미는 "내 난소 나이는 20살인데 18개 채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나도 내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4살인가 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인도에는 70대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우리 모두 난자를 얼렸으면 좋겠다"며 "아무래도 40대 부터는 임신이 어려줘 지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석은 자신이 운영하던 위스키 바가 군대를 다녀왔더니 망했다며 다시 새 단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석은 이태원 시장조사까지 나서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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