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인생을 바꿔준 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최초 고백. 인생을 바꿔준 시술/수술(추천&비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웨이는 "제가 최근에 쌍꺼풀 수술 Q&A를 올리고 정말 많은 분이 문의를 주셨다. 도움이 됐다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쌍꺼풀 수술 외에 어떤 관리를 하는지 궁금해하셔서 나눠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먼저 첫 번째 베스트 시술로 라미네이트를 꼽았다. 웨이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하는 시술이고 성공률도 높다. 연예인 90% 이상은 했다. 라미네이트는 종류를 여러 개로 나누더라. 만족도가 높지만 반영구적이다. 10년에 한 번 갈아줘야 한다. 저도 생방송 중 빠진 적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잇몸 성형도 있다. 치아와 잇몸 경계를 예쁘게 다듬는 거다. 저는 이게 너무 만족스러웠다. 레이저로 하는데 간단하고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베스트 수술로 윤곽과 가슴을 꼽았다. 웨이는 "섹시 콘셉트를 가진 가수들이 가슴 수술 추천을 많이 받는다더라. 윤곽도 그렇고 만족도 높다. 그러나 부작용이 그만큼 커서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 베스트 시술로 입술 필러를 꼽았다. 웨이는 "제가 수혜자다. 저는 입술 필러가 제 인생을 바꿨다. 저는 제 입술이 그렇게 작은 지 몰랐다. 연예인 친구가 권유해서 했는데, 얼굴 비율이 좋아졌다"라고 했다.
네 번째 베스트 시술로 근육 보톡스를 꼽았다. 웨이는 "턱, 종아리를 많이 한다. 저같은 경우는 이마 주름, 콧볼, 종아리, 허벅지, 팔뚝을 했는데 대만족이다. 그러나 얼굴 근육은 절대 하면 안된다. 웃을 때 연관되는, 표정에 관련된 보톡스는 콧볼 빼고 안하는 게 좋다.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다섯 번째 수술로 라섹을 꼽았다. 웨이는 "심봉사가 눈 뜬 기분을 제가 느꼈다. 11년째인데, 저는 다시 돌아가도 받았을 거다.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문제 없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쌍꺼풀 수술을 추천하며 "성공률을 높이는 법은 소세지 눈처럼 너무 세게 집거나 모양을 말도 안되게 하거나 앞트임을 하지 않는 이상 눈을 선하게 할 수 있다. 풀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전했다.
반대하는 수술도 이야기했다. 웨이는 귀족 수술에 대해 "이거 성공한 사람 아무도 못 봤다. 팔자주름에 보정물을 넣는 건데, 다 후회한다. 보형물이 웃을 때마다 움직인다더라. 개코원숭이 얼굴이 된다"고 했다.
이어 코 수술을 꼽으며 "코를 해서 인생이 바뀐 사람도 봤지만 신중해야 한다. 코는 얼굴 중간에 있고 입체적이다. 정면만 생각을 해서 무조건 높으면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코 수술을 했다가 수술 후 기절하는 줄 알았다. 결국 5일만에 제거했다"라며 코 수술로 후회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눈 수술을 꼽으며 "비절개 쌍꺼풀 수술은 추천이다. 그러나 절개는 수술 라인이 티가 난다. 안검하수는 눈이 부릅 떠져서 인상이 세진 케이스가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웨이는 "진짜 많은 수술과 시술이 있지만, 케바케다. 성형수술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고 필요조건도 아니다. 제가 주변 사람을 토대로 한 영상이지만, 주관적인 의견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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